지난 2025년 11월 21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5 종로구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즐겁게 익혀온 것들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으며 저는 글자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영문 캘리그라피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했던 가운데 제가 머물렀던 8번 부스에도 영문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부스 안에는 그간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프락투어와 코퍼플레이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영문 캘리그라피만이 가진 아름다운 선의 미학을 소개하였습니다. 전시된 글자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저 또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분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써드린 손글씨 책갈피는 많은 분께 일상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며 특히 소중한 물건에 이름을 직접 새겨드리는 각인 서비스는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향수병이나 화장품 등 개인 소장품에 유려한 영문 서체가 입혀지며 특별한 물건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자를 쓰는 즐거움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펜촉과 잉크가 만들어낸 선의 미학이 그날 현장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영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영문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과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25년 11월 21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5 종로구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즐겁게 익혀온 것들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으며 저는 글자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영문 캘리그라피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했던 가운데 제가 머물렀던 8번 부스에도 영문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부스 안에는 그간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프락투어와 코퍼플레이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영문 캘리그라피만이 가진 아름다운 선의 미학을 소개하였습니다. 전시된 글자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저 또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분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써드린 손글씨 책갈피는 많은 분께 일상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며 특히 소중한 물건에 이름을 직접 새겨드리는 각인 서비스는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향수병이나 화장품 등 개인 소장품에 유려한 영문 서체가 입혀지며 특별한 물건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자를 쓰는 즐거움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펜촉과 잉크가 만들어낸 선의 미학이 그날 현장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영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영문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과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